22일 오전 2시 57분쯤 하남시 덕풍동의 한 삼거리에서 한모(37)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도로 우측에 설치된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아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이모(37)씨가 숨지고 운전자 한모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백미혜기자 qoralgp79@
22일 오전 2시 57분쯤 하남시 덕풍동의 한 삼거리에서 한모(37)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도로 우측에 설치된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아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이모(37)씨가 숨지고 운전자 한모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백미혜기자 qoralgp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