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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署, 릴레이식 치안간담회 펼치다

경찰 치안서비스 필요한 장소 등 논의

 

광명경찰서가 지난 10일부터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치안간담회가 23일 마무리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주민, 동장 및 통장, 학교장,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경찰의 치안서비스가 필요한 장소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광명서는 주민들에게 시민의 편의시설인 공원의 쉼터 기능회복을 위한 ‘공원 시민에게 돌려주기 운동’과 자전거 절도예방을 위한 ‘자전거등록제’ 등의 치안정책을 설명했다.

광명서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문안순찰(問安巡察)’을 실시하는 ‘가가호호(家家戶戶)’ 순찰을 효과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권세도 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주민들에 의견 총 69건 중 즉시 시행이나 개선이 가능한 43건에 대해 치안정책에 반영하여 주민들에 불편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검토해야할 과제 21건도 향후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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