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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진학이 아닌 소통의 도구!

동화책을 이용한 수업이나 명확하게 커리큘럼이 짜여 있는 ERC는 현재 미국의 Literacy 수업 방식과 정확히 일치해요. 학생들이 진정으로 영어를 진학의 수단이 아닌‘소통’의 도구로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이 승 아 선생님

편안하고 재밌게 공부하는 영어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매개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다가와요. 학부모들도 대형학원들이 제공할 수 없는 부분들을 ERC 프로그램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죠. 딱딱한 분위기의 영어수업이었더라면 저 또한 많이 지루했을 겁니다. 하지만 ERC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해서 수업에 대한 몰입도가 높고 학습효과도 아주 좋아요. 학부모님들께 감사문자도 많이 받는답니다.

추은영 선생님

ERC영어는 지루할 틈이 없죠

대부분의 영어공부방은 회화와 문법이 중심인 코스 교재로 진행돼요. 하지만 독서클럽은 동화를 중심으로 영어를 학습한다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죠. 아이들은 초반에 과하게 영어를 접하다 보면 정작 열심히 해야 할 때 지쳐서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에 반해 독서클럽은 재미있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지루해 하지 않게 매달 늘 새책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임수향 선생님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어떤 영어학원과 프로그램을 선택해야하는지 많이 망설여지실거에요. 그러나 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처럼 영어도 재미있게 지도하는 곳을 찾는 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학생들이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각 동화책마다 너무나 훌륭한 교수자료들이준비되어 있답니다.

문 정 숙 선생님

경기교육신문 webmaster@edu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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