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직장협의회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북쉼터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차도 마시고 담소를 나누는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정수기가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후레쉬워터 김 대표는 이런 사정을 알고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는 회사이념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을 위해 냉온정수기를 기증하게 됐다.
이영수 직협회장은 “앞으로 직원자녀들의 방과 후 독서와 학습공간으로도 활용될 북쉼터에 깨끗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냉온정수기를 기증해 준 ㈜후레쉬워터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