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KETI가 보유한 사업화 핵심기술에 대해 KOVA·포럼 회원사와의 사업화 협력 ▲R&D프로젝트 파트너의 발굴 및 협력 ▲KETI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업 애로기술 해소 지원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 수요기업 발굴 및 사업 추진 협력 등을 꾀할 수 있게 됐다.
KETI 박청원 원장은 “3만 벤처기업의 성공은 국가경제발전과 함깨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의 해법으로 벤처기업협회, 특히 ICT벤처포럼 회원사와 보다 실효적인 기업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