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시장은 서민경제를 살피고 장기적인 내수침체 및 메르스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경안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시청 구내식당 식재자와 제수용품 등을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한 상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그동안 시는 경안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 간판 정비 등 시설현대화사업, 장터거리 축제 등 경영현대화 사업, 경안시장 공영주차장 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