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막식에는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최경자 의정부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2억4천1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이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70일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모금목표액은 경기도 전체 241억원이고, 그 중 북부사업본부의 모금목표액은 44억4천만원이다.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70일 동안 북부시민들의 따뜻한 사랑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