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경기의정부지사(지사장 서경화)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양주시 문화·장애인 복지협회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대(10kg 들이, 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국감정원 경기의정부지사 임직원들과 문화·장애인 복지협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서경화 지사장은 “한국감정원 임직원들이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눌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