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뜸형사팀 평가제도는 치안수요가 많은 경찰서의 편차적 포상방지 및 형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치안수요별 경찰서 권역을 구분해 평가하고 포상하는 제도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형사 사기 진작 등을 통해 주민 만족으로 이어지는 형사 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치러지는 평가제도이다. 광주경찰서 강력2팀은 경기지방경찰청 ‘다’권역 1위로 평가돼 수사비 지원과 포상휴가를 받게 됐다.
강력 2팀장 최주환 경위는 “지난해 4분기 중 공사장 절도발생 사건 28건 해결, 집단 불법 도박사건 등 총 71명의 강·절도범 등을 검거하는 데 힘을 보태준 형사과 전체의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질서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