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3.9℃
  • 박무서울 -0.9℃
  • 구름조금대전 3.2℃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4.6℃
  • 구름조금제주 9.8℃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밀·콩·옥수수 식량자급률 증대 도농기원 밭작물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일 ▲잡곡 생산기술 사업, ▲밭작물 생력기계화 사업, ▲밭작물 가공상품화 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밭작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12개 시군 19개 사업에 30억7천만원을 지원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그간 쌀을 제외한 밀, 콩, 옥수수 등 식량자급율이 5% 내외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정책적으로 잡곡 등 밭작물 재배 확대의 필요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잡곡 생산기술 사업은 잡곡단지 373ha 중 평택과 파주의 80ha에서 겨울철 논을 활용한 동계작물인 보리, 밀을 재배하고 화성, 평택에서는 지역농협과 계약을 통해 20ha에서 팥, 서리태를, 여주와 가평의 273ha에서는 고구마와 옥수수 등을 재배한다.

또 밭작물 생력기계화 사업은 콩 4단계 동시 파종기, 트랙터 부착형 휴립복토기, 잡곡 전용 콤바인 등을 활용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20% 이상 절감하고, 밭작물 가공상품화는 참깨 등 유지작물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가 소득 50% 이상 향상을 목표로 삼았다.

/박국원기자 pkw09@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