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의 안매켜소 운동은 현재 경찰 내부부터 생활화를 시작해 기업체 집중캠페인 전개, 연애인 응원 릴레이 영상, 안매켜소 자체 UCC 제작을 통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 SNS를 통해 전파 중이다.
강도희 광주경찰서장은 “3대 실천 과제(안전띠 매기, 주간 전저등, 방향지시등 켜기) 중 특히, 주간 전조등 켜기는 교통사고를 19%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