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 힐링데이’는 구내식당을 벗어나 야외에서 부서별, 팀별 또는 동료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 분위기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시민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직원들의 감성을 충전하는 행사다.
이날 참여자들은 추억이 새록새록한 소시지 반찬 등 옛날 맛 그대로의 추억의 도시락을 통해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일에 지쳐있던 피로를 풀고 따뜻한 음악과 함께 봄날을 만끽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주시는 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를 통한 감성 행정실천으로 내부적으로는 일할 맛 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시정발전을 위해 일하는 직원을 격려하며, 이를 바탕으로 외부적으로는 광주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 감성 소·나·타(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