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외교, 일반기업, 공직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찾아 표창하는 제도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황금구 팀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날 사회봉사복지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황 팀장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회원으로 22년 동안 매월 4만원씩 회비를 납부한 것은 물론, 2005년부터 법무부 법사랑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범죄예방 활동에 일익을 담당하며 귀감이 되어 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