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빈(사진) 에이블미디어플러스 대표이사가 ‘2016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은 올해 정치·사회·문화예술·경제·봉사부문에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은 이에게 수여되고 있다.
김 대표는 10여년간 광고홍보 대행사에서 종사하며 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앞장서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광고부문에서 투명·공정정대히 업무를 처리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광빈 대표이사는 “그동안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묵묵히 광고업계에 종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고홍보분야 발전을 위해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