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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어린이집·요양원 등 위생점검

내달 2일까지 점검반 투입
집단 식중독 발생요인 차단

옹진군이 위생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요양원의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군은 오는 12월 2일까지 장애인 및 어린이, 노인이 거주·요양하고 있는 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단식중독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4개소, 어린이집 4개소에 대해 2개반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자재 공급·유통·보관·조리의 위생관리 사항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 영업자 준수사항여부 ▲건강진단, 종업원 개인위생, 용수관리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특정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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