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심정애(사진) 복지여성국장은 2006년 12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청소행정과(현 자원순환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요직 및 격무 부서를 두루 거친 후 2017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심 국장은 차분한 성품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탁월한 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심정애(사진) 복지여성국장은 2006년 12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청소행정과(현 자원순환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요직 및 격무 부서를 두루 거친 후 2017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