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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출범 10년만에 누적 보험료 6조

누적 가입자도 88만명 돌파

‘자영업자 퇴직금’으로 불리는 노란우산공제가 지난 2007년 출범 후 10년 만에 누적 보험료 6조 원을 돌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말 현재 노란우산공제 누적 부금(보험료)이 6조1천499억 원으로 전년(4조3천13억 원)보다 43.0%(1조8천486억 원)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만 소상공인 19만6천 명이 노란우산공제에 새로 가입해 누적 가입자도 88만 명을 넘어섰다.

또 올해 1월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0% 증가한 1만5천512명이 신규 가입했다.

노란우산공제가 가입자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출제도 이용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총대출금은 전년보다 37.7% 증가한 4천193억 원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 대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강영태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의 월평균 영업이익은 임금근로자 소득의 70% 수준에 불과하고 창업 5년 이내 폐업비율이 70%에 달할 만큼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해 있다”며 “노란우산공제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지역본부, 시중은행, 또는 전국 대표전화(☎ 1666-9988)나 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상담신청란에서 하면 된다./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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