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7일 서울 YMCA 수영장에서 응시생 36명을 대상으로 각종 해상 사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상구조사 자격제도의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7일 서울 YMCA 수영장에서 응시생 36명을 대상으로 각종 해상 사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상구조사 자격제도의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