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백화점 엘리베이터 수리 근로자 벽사이 끼어 숨져

성남시 분당구의 한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던 근로자가 벽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 55분쯤 성남시 분당의 한 백화점 3층과 4층 사이에서 노후 엘리베이터를 수리 하던 근로자 A(49)씨가 엘리베이터와 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9시 30분쯤 A씨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조만간 백화점과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