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호(53·사진) 용인동부경찰서장은 경찰대3기로 1987년 경찰에 입문해 강원 양구경찰서장, 강원경찰청 수사과장, 성남중원서 수사과장, 경기청 제2부 생활안전계장, 경기2청 수사과장, 경기청 기동대 단장,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현장의 다양한 위기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치안 유지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
곽경호(53·사진) 용인동부경찰서장은 경찰대3기로 1987년 경찰에 입문해 강원 양구경찰서장, 강원경찰청 수사과장, 성남중원서 수사과장, 경기청 제2부 생활안전계장, 경기2청 수사과장, 경기청 기동대 단장,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현장의 다양한 위기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치안 유지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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