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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망주 17명 내년 K리그 정식 데뷔

대학 거치지 않고 프로무대 출격
수원 오현규 등 11명 우선 지명

축구 유망주로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은 오현규와 김상준(이상 수원 매탄고) 등이 내년 시즌 프로무대에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총 136명의 선수가 2020시즌 K리그 클럽의 우선지명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중 오현규와 김상준을 비롯해 최원창, 최세윤(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권성윤, 정한민, 오민규(이상 FC서울), 황재환, 민동환(이상 울산 현대), 김정훈(전북 현대) 등 17명이 대학을 거치지 않고 내년 K리그에 바로 진출한다.

수원과 준프로계약을 맺은 오현규는 고교생 신분으로 이미 2019시즌 데뷔해 리그 9경기에 출전했다.

K리그 구단은 우선지명과 자유 선발로 신인을 뽑는다. 각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선수는 그 구단에 우선으로 입단하는 게 원칙이다.

우선지명 선수는 최고 계약금 1억 5천만원에 계약 기간 5년, 기본급 3천6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K리그1 12개 팀은 총 86명을 우선지명 했다. 수원과 울산, 전북 현대가 가장 많은 11명을 지명했고 서울과 포항이 각각 9명으로 뒤를 이었다.

우선지명 되지 않은 선수는 10월부터 자율적으로 소속 클럽을 포함한 모든 프로클럽과 입단 협의를 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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