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올해 청소년 의정교실과 본회의 체험교실에 참가한 2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제출한 소감문을 심사해 50명의 학생을 선정,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용범 의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길 바라며,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시의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시의회는 올해 청소년 의정교실과 본회의 체험교실에 참가한 2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제출한 소감문을 심사해 50명의 학생을 선정,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용범 의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길 바라며,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시의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