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238기 신임 해양경찰관 45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방언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인천해경의 새 식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천해역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해양경찰서는 238기 신임 해양경찰관 45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방언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인천해경의 새 식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천해역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