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진달래봉사단과 함께 장안구 연무동 경동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경동원은 7세 미만 미취학 아동 60여 명이 거주하는 시설로, 김 예비후보는 이날 아동 보육 지원과 놀이 등을 함께 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예비후보는 “저도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 아동복지에 관심이 높다”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도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정치가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건기자 90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