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가 단국대학교 제48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3일부터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경제학과 졸업 뒤 1987년 전기배관자재 등을 생산, 납품하는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했으며 총동창회 부회장을 지냈다.
이 회장은 “21만에 이르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영재 기자 cyj@
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가 단국대학교 제48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3일부터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경제학과 졸업 뒤 1987년 전기배관자재 등을 생산, 납품하는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했으며 총동창회 부회장을 지냈다.
이 회장은 “21만에 이르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영재 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