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토)
수원시 10대 미만 어린이 2명이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3일 수원시 영통구 한 유치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원생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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