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은 23일 오전 6시30분부터 송림오거리 일대에서 환경미화원 체험활동을 펼쳤다.
허 구청장의 이날 체험은 지난 16일 보행안전지킴이 체험에 이어 두 번째 민생 살피기 행보다.
허 구청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하시는 환경미화원들 덕분에 구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 현장업무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애쓰고 있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