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8시 49분쯤 부천시 중동 한 신축 오피스텔 건물 공사장에서 지게차가 쓰려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70대)씨가 쓰러진 지게차에 깔려 허벅지 등을 다쳤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게차가 건설 자재를 옮기던 중 중심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
24일 오전 8시 49분쯤 부천시 중동 한 신축 오피스텔 건물 공사장에서 지게차가 쓰려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70대)씨가 쓰러진 지게차에 깔려 허벅지 등을 다쳤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게차가 건설 자재를 옮기던 중 중심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