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회장 김권기)는 최근 송림아뜨렛길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회원 60여 명은 이날 향균물티슈 1000여 개를 나눠주며 기초 및 법질서, 교통질서 준수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김권기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장은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안전띠 착용 실천 등을 통해 사고 없는 동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회장 김권기)는 최근 송림아뜨렛길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회원 60여 명은 이날 향균물티슈 1000여 개를 나눠주며 기초 및 법질서, 교통질서 준수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김권기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장은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안전띠 착용 실천 등을 통해 사고 없는 동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