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16일부터 질병관리본부, 한양대학교와 협력하여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표본 추출한 909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이환,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식생활, 운동, 비만, 구강건강, 삶의 질 등 142개 문항에 대해 실시된다.
조사기간은 이번달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조사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조사 통지문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보건소 644-405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이천시 건강지표로 시민들을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것인 만큼,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구원들께서는 적극 조사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천= 방복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