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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메이커교육센터 3D 프린터 등 장비사용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메이커교육센터(청학로 53)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3단계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3단계의 메이커 프로그램은 △1단계 ‘처음 만들기(장비사용 교육)’ △2단계 ‘따라 만들기(워크숍)’ △3단계 ‘함께 만들기(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7월 말부터 시작된 1단계 ‘처음 만들기(장비사용 교육)’는 메이커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안전교육과 3D프린터, 목공장비 등 장비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3D프린터를 활용해 테셀레이션 열쇠고리, 목공장비를 활용해 나무인형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메이커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교육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하면 된다.

 

센터는 1단계 프로그램에 이어, 2단계 ‘따라 만들기(워크숍)’, 3단계 ‘함께 만들기(프로젝트)’프로그램을 8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장비사용 교육 주제를 확대해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센터 내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승한 오산메이커교육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일반인 대상의 교육이 늦어져 안타까웠다. 때문에 하반기 프로그램을 보다 알차게 준비해 제공하려고 한다”며, “시민 모두가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목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