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원미정)은 13일과 20일 이틀 간 ‘초등학생 성인지적 인권 통합교육’을 위한 강사보수교육을 실시 중이다.
전문강사 65명과 모니터링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및 역량강화 교육, 강의 시연과 강의력 개별코칭으로 진행되고 있다.
원미정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