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봉사자들이 장애인세대에 전달할 삼계탕 키트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구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0834/art_1597636975466_ace35c.jpg)
인천시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장애인가정에게 광복절과 말복을 맞아 삼계탕 키트 및 반찬 등을 지원했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했으며 동구 자원봉사센터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들이 더해져 장애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장애인가정에게 광복절과 말복을 맞아 삼계탕 키트 및 반찬 등을 지원했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했으며 동구 자원봉사센터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들이 더해져 장애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