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풍속 162Km/h 기록하고 있는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중인 26일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일대 화창한 파란하늘에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과 함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바비'가 27일 3시께 경기만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최대풍속 162Km/h 기록하고 있는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중인 26일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일대 화창한 파란하늘에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과 함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바비'가 27일 3시께 경기만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