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의 유튜브 채널인 '더팩트TV'에서 제작한 ‘여·자이야기’가 구독자 및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7시에 업로드 된 여자이야기의 네 번째 스토리 수원편은 이틀 만에 조회수 4만회를 훌쩍 넘기며 영상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여자이야기 네 번째 스토리인 수원편에서는 김대훈 기자와 정예화 아나운서가 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도시, 수원의 새로운 변화 3가지를 찾아 좌충우돌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담아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