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내일 오후 2시 시·도 소방본부장과 본청 부서장 등 44명이 참석하는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열우 소방청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소방지휘관 회의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비대면)로 열린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는 주요 현안과 관련한 모범 정책 사례도 발표한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소방청이 내일 오후 2시 시·도 소방본부장과 본청 부서장 등 44명이 참석하는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열우 소방청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소방지휘관 회의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비대면)로 열린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는 주요 현안과 관련한 모범 정책 사례도 발표한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