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3시 39분쯤 평택시 한약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숙직실에 있던 81세 남성 A씨가 숨지고 건물과 내부 집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5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감식 등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평택 = 박희범 기자 ]
15일 오전 3시 39분쯤 평택시 한약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숙직실에 있던 81세 남성 A씨가 숨지고 건물과 내부 집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5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감식 등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평택 = 박희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