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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밀어주자뉴스타’ 성원 1만 넘어

유튜브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 홍보
대한체육회 “더 많은 참여로 유망주들 꿈 응원 바라”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대한체육회의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밀어주자뉴스타’에 대한 성원이 1만 명을 돌파했다.

 

대한체육회는 25일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빛낼 유망주를 응원·홍보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밀어주자뉴스타의 응원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밀어주자뉴스타는 미래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스포츠 유망주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을 후원해 줄 국내 기업과의 매칭을 유도, 연결해 주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대한체육회는 유튜브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직접 챌린지에 도전하는 영상을 제작, 확산시켜 여러 사람들에게 유망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타로 선정된 선수로는 김다은(스키), 황현서(사이클), 황선우(수영), 김진영(핸드볼) 등 20명이다.

 

사이클 국가대표 김원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황현서의 훈련 영상을 올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어 트레이너 크리에이터 ‘Hbro 윤성’은 황선우와의 시합 영상과 함께 기록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여러 크리에이터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캠페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선수들의 평소 훈련 모습과 일상생활 등을 공개해 국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종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응원을 원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 내 응원 버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자신의 꿈을 위해 매일 훈련하고 있는 유망주들에게 국민들의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있다. 더 많은 참여로 스포츠 유망 선수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 유망주와 종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여 유망 선수들에 대한 기업들의 자발적 후원을 유도하는 등 종목별 스포츠 마케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도균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