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가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5일 자담유에 따르면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콜라겐 함량이 84만ppm인 고기능성 마스크팩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쉽고 깊숙이 스며들어 속부터 탄탄하게 케어한다.

또한 콜라겐 자체가 시트라 얼굴에 오랜 시간 붙이고 있어도 피부 자극이 없으며 오히려 오래 붙일 수록 피부 속까지 수분과 영양이 전달돼 더욱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면 유백색이던 시트가 투병하게 변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콜라겐이 피부에 흡수되는 정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팩이 투명해진후 떼어내면 되기 때문에 관리 시간을 체크할 필요도 없다.

이밖에 저분자콜라겐텝타이드 외에도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토코페롤, 베타인 등의 성분이 추가로 함유돼 있어 외부 요인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가라앉혀 줄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은 만큼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자담유 관계자는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평균 500달톤 이하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들어 있는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과 탄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탄력이 없다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함유된 마스크팩을 사용해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