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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114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3.5%

어제 3만6천114건 검사…지난해 12월 이후 누적 확진 8천597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4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674명)의 16.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85명과 비교하면 23.5%를 차지한다.

 

신규 확진자 114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42명, 경기 68명, 인천 4명이다.

 

이로써 작년 12월 이후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8천597명이 됐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6곳 등 총 98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총 3만6천114건의 검사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