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청 태권도팀 곽여원 선수가 ‘제6회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곽 선수는 14일 오후(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누하드나우팔경기장에서 열린 자유품새 17세 초과부 여자 개인전과 남녀 혼성 페어전에서 필리핀 선수를 물리치고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 사진 = 강화군 제공 ]
인천 강화군청 태권도팀 곽여원 선수가 ‘제6회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곽 선수는 14일 오후(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누하드나우팔경기장에서 열린 자유품새 17세 초과부 여자 개인전과 남녀 혼성 페어전에서 필리핀 선수를 물리치고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 사진 = 강화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