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9℃
  • 박무대전 7.9℃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양평군 한강유역환경청 방문 '지역현안사업 해소' 건의

 

양평군이 적극적으로 지역현안 사항을 해결하고 나섰다.

 

양평군은 지난 18일 정동균 군수가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매수 토지 공익사용, 특별지원사업비 지원 등 양평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환경부의 매수 토지 면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가 미비한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매수 토지를 활용해 공원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뿐 아니라 매수 토지 관리의 어려운 부분도 해결된다고 강조하면서 매수 토지의 공익 사용에 대해 요청했다.

 

또 양평 도서문화센터 건립 등에 특별지원사업비 지원을 통해 지역 내에 부족한 문화공간 확보와 욕구가 충족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중첩된 규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지역"이라며 "매수토지를 활용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나마 향상될 수 있도록 전향적인 검토와 취약한 재정 자립도 충족을 위해 특별지원사업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