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5일 용인시에 위치한 ㈜루켄테크놀러지스를 찾아 사업성과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07년 설립된 ㈜루켄테크놀러지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미래핵심 기술인 반도체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공정 검사 소켓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성공했다.
‘2050 탄소배출’에 발맞춰 전력 소모가 낮은 디지털 제품과 부품 개발이 시급한 상황에서, ㈜루켄테크놀러지스는 저전력 반도체 테스트 소켓개발 등 환경이슈에 대응하고자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꾀했다.
그 결과 금년도 약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가입을 통해 우수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지역 사회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K-반도체 분야 중소기업이 미래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중진공은 ㈜루켄테크놀러지스와 같은 지역 기업이 성장하고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