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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첫 주말, 음주운전자 94명 적발

면허취소 수준 55명·정지 수준 39명 등 94명 적발
음주운전, 11월 이후 일평균 92명으로 증가
경찰 "타인 생명과 재산 빼앗는 중대범죄 인식"

 

경기남부경찰청이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첫 주말 음주운전자 94명을 적발했다.

 

경기남부청은 지난 5일과 6일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261명을 투입해 관내 유흥가 주변 및 고속도로 진·출입로 105개소에서 일제 단속을 시행했다.

 

경찰은 첫날 50명, 이튿날 44명 등 총 94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

 

94명 중 55명은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39명은 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청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된 지난 1일 이후 음주운전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적발자는 2만 477명으로 일평균 67.4명이었으나, 11월은 6일까지 총 552명으로 일평균 92명이 단속됐다”고 말했다.

 

음주운전 증가추세에 경기남부경찰청은 매일 음주운전 단속과 주 2회 일제단속을 지속하는 등 음주운전에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중대범죄임을 인식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술을 먹고 운전하는 경우가 절대 없도록 해 줄 것”이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도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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