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평소보다 줄었으나 여전히 5000명을 넘고 있는 가운데 20일 수원화성행궁 광장 전광판에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수원시 '마스크가 답이다' 켐페인 광고가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5318명, 위중증 환자 997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평소보다 줄었으나 여전히 5000명을 넘고 있는 가운데 20일 수원화성행궁 광장 전광판에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수원시 '마스크가 답이다' 켐페인 광고가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5318명, 위중증 환자 997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