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월)
22일 정부가 하루에 1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치료가 가능한 수준으로 병상을 확보하겠다는 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시민들이 PCR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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