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6일 원내 소화기내시경센터가 '우수 내시경실'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이 평가가 도입된 첫해인 2012년부터 4회 연속 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4년 9월까지다.
이 인증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학회가 주관하며 3년마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심의 위원들이 해당 병원을 방문해 6개 영역 93개 항목을 평가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6일 원내 소화기내시경센터가 '우수 내시경실'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이 평가가 도입된 첫해인 2012년부터 4회 연속 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4년 9월까지다.
이 인증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학회가 주관하며 3년마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심의 위원들이 해당 병원을 방문해 6개 영역 93개 항목을 평가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