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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년연구회, 2022 인천 청년공론장 개최 성료

인천시, 광역 단위 청년참여기구 대폭 확대··· 패널진에 관계자 전무 지적

 인천청년연구회는 14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인천시 청년참여기구의 한계와 확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청년공론장은 인천 시·구가 운영 중인 청년참여기구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20여 명의 인천 청년시민과 함께 조민경 연수구의원, 문채린 연수청년네트워크 부위원장, 백승훈 남동구 청년참여단 단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특히 ‘청년참여기구 활동과정에서의 한계점 및 개선방안’과 ‘광역 단위 참여기구와 자치구 참여기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패널들의 발제 및 자유토론으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한 참여자는 “올해 3기로 운영되는 인천청년네트워크가 50명에서 1000명 규모로 확대·운영된 것과 관련 논의를 기대했으나 정작 주관기관의 패널진이 없어 의견개진에 부족함이 많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인천청년연구회는 “올해 첫 공론장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겪고 있는 여러 현안과 다양한 청년의제를 다루며 인천 청년시민들이 지역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