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이 4월 2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안 시장은 앞으로 7일 동안 자택에서 시정에 관련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현안업무는 전화 등 비대면 근무로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다. 현장 업무는 부시장 등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이 4월 2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안 시장은 앞으로 7일 동안 자택에서 시정에 관련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현안업무는 전화 등 비대면 근무로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다. 현장 업무는 부시장 등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