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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하루 한 단어] 노키즈존 → 어린이 제한, 어린이 제한 공간

[쉬운 우리말을 쓰자] 7월 11일

◆ 노키즈존(No kids zone)

  → 어린이 제한, 어린이 제한 공간

 

(원문) 노키즈존은 필수 불가결한 것일까?

(고쳐 쓴 문장) 어린이 제한 공간은 필수 불가결한 것일까?

 

(원문) ‘노키즈존’ 논란은 식당가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고쳐 쓴 문장) ‘어린이 제한 공간’ 논란은 식당가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원문) 우리 국회는 여전히 ‘노키즈존’, 즉 어른만의 공간이다.

(고쳐 쓴 문장) 우리 국회는 여전히 ‘어린이 제한 공간’, 즉 어른만의 공간이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합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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